한국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24·강원도청)이 1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 1차에 출전,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윤성빈,'놀라운 질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5 1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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