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윤성빈이 15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 2차 주행에서 레이스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 rumi@osen.co.kr
윤성빈,'금메달에 한걸음 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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