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마르틴스 두쿠르스가 1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 2차 주행에서 레이스를 마치고 있다. / rumi@osen.co.kr
미끄러지듯 레이스 마치는 마르틴스 두쿠르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5 1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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