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왕웨이중이 롱토스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대만 1호 외국인투수, 왕웨이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6 0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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