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분위기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6 16: 18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GC 오용준이 득점을 성공시킨 뒤 양희종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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