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시상식,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 윤성빈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윤성빈, '금메달을 품에 안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6 2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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