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설날을 맞아 김진욱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덕담을 건네며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진욱 감독,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7 0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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