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프리스케이팅에서 알렉세이 비첸코가 트리플 악셀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알렉세이 비첸코,'완벽한 트리플 악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17 11: 1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