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 예선 A조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경기, 1피리어드 맷 달튼 골리가 퍽을 막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맷 달튼 골리,'골대는 내가 책임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17 1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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