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 계주 시상식에서 금메달 노르웨이, 은메달 스웨덴, 동메달 OAR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sunday@osen.co.kr
여자 크로스컨트리 계주,'우리 모두가 승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8 2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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