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단체출발 12.5k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슬로바키아 바이애슬론 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sunday@osen.co.kr
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바이에슬론 여왕의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8 2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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