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30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연극 감독 이윤택 성추행 관련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이윤택 성추행 "사죄는 당사자에게 자수는 경찰에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19 10: 5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