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여자 예선, 캐나다 엠마 미스큐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엠마 미스큐, '빙판 녹이는 강렬한 눈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9 1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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