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 시상식, 금메달을 획득한 우크라이나 올렉산드르 아브라멘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올렉산드르 아브라멘코, '내가 에어리얼 넘버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9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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