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캐나다 테사 버츄와 스캇 모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sunday@osen.co.kr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시상대 위에서 감격의 포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0 2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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