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여회현x강태오, 국가대표 됐다..선발전 1,2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8.02.20 21: 45

여회현과 강태오가 국가 대표 선발전을 통과했다.
20일 방송된 OCN '쇼트'에서는 은호와 호영이 훈련장으로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화해한 후 코치의 부름에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한다.
은호는 호영에게 경기 팁과 자세 등을 가르쳐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선발전에서 나란히 1,2위로 들어와 국가대표가 된다.

호영은 오디션에서 떨어진 지나가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하자 섭섭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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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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