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파파고 스포츠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트윈스. 윤대영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LG 거포 유망주, 윤대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21 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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