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진 영화 '곤지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2.21 12: 19

영화 '곤지암'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배우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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