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커쇼와 캐치볼을 마치고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커쇼-류현진,'다저스 선발진의 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22 06: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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