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빛나, 최명길, 박하나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인형의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애끓는 모정으로 비롯 된 두여자의 엇갈린 운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2.22 1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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