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케이틀린 오스몬드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케이틀린 오스몬드,'은반 위 블랙스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23 1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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