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주방X서빙, 13인 단체 손님에도 '손발이 척척'

배우 이서진과 박서준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윤식당2'에서는 13인의 단체 손님을 맞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13명의 단체손님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워낙 준비를 잘 해놓은 덕분에 능숙하게 요리를 만들고 서빙을 진행했다.

손님들은 '윤식당2'의 음식과 서비스에 만족해했고 이서진에게 "고마워"라는 한국말을 배운 뒤 그의 서빙에 인사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 nahee@osen.co.kr

[사진] '윤식당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