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배지현 아나, '남편 류현진 파이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24 0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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