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2회초 1사에서 에인절스 오타니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팬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오타니를 향한 박수 갈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25 0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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