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미투(#MeToo) 운동을 지지하는 일반관객들의 위드유(with you) 집회가 25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참여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문화예술계 '검은 입, 더러운 손 OUT!'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5 1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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