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린 25일 밤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2022년 베이징에서 만나요’ 올림픽 인수 공연이 열리고 있다. / rumi@osen.co.kr
'동계올림픽은 이제 베이징으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5 22: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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