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이 25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려 1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개최 국가인 중국 류옌둥 국무원 부총리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 rumi@osen.co.kr
중국 류옌둥 국무원 부총리와 악수를 나누는 이방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25 2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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