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폐회식이 열린 가운데 마리트 비에르겐이 크로스컨트리 여자 30km 매스스타트 클래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마리트 비에르겐 '크로스컨트리 女 30km 매스스타트 클래식 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5 2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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