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시범경기, 텍사스 추신수가 1회말 1사 1루에서 1루땅볼을 날리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추신수, '첫 타석, 내야땅볼 아쉽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26 0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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