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갑상선 질환으로 인해 잠시 활동을 쉬어간다.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6일 오전 OSEN에 "김유정이 몸이 좋지 않다"며 "갑상선이 아프다.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서 치료할 것이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정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유정은 오는 4월 방영 예정 드라마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여자 주인공 길오솔 역에 캐스팅 됐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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