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과 LG 트윈스의 연습경기, 6회말 1사 1,2루 삼성 박한이가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3점 홈런 날리는 박한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26 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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