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LA 다저스의 시범경기. 1회초 2사 1루에서 다저스 키케 에르난데스가 2루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2루타 날리는 에르난데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27 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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