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전문] 전현무 측 “장애인석에 주차, 잘못 인정하고 깊이 반성”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2.27 10: 15

방송인 전현무가 장애인석에 주차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27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금일(27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 열애설 기사 중 전현무의 차량이 장애인석에 주차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고 했다.
이어 “이에 전현무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고 전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금일(27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 열애설 기사 중 전현무의 차량이 장애인석에 주차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전현무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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