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세리X추성훈, ‘냉부해’ 뜬다..스포츠 특급★ 출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2.27 11: 20

프로골프선수 출신 박세리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찾는다.
27일 OSEN 취재결과 박세리와 추성훈이 지난 26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해 셰프들에게 요리를 부탁했다.
박세리와 추성훈은 각자의 분야에서 스타플레이어다. LPGA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멤버이자 수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박세리는 LPGA 투어에서 25승을 거둔 후 2016년 은퇴했다.

추성훈은 이종격투기 선수로 40대에도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최근에는 JTBC ‘뭉쳐야 뜬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날 녹화는 다양한 국가의 셰프들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찾아와 셰프들과 대결을 펼쳤다는 전언이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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