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8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K리그2(챌린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광주FC 박진섭 감독과 안영규, 부산아이파크 최윤겸 감독과 이종민, 아산무궁화 박동혁 감독과 이창용, 성남FC 남기일 감독과 서보민, 부천FC1995 정갑석 감독과 문기한, 수원FC 김대의 감독과 이승현, FC안양 고정운 감독과 주현재, 서울 이랜드 인창수 감독과 김영광, 안산 그리너스 이흥실 감독과 박준희, 대전 시티즌 고종수 감독과 오장은이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