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의 1호 커플 전현무와 한혜진이 오는 3월 5일 열애설 이후 첫 녹화를 한다.
27일 MBC ‘나 혼자 산다’ 한 관계자는 OSEN에 “3월5일 월요일마다 정기적 스튜디오 녹화진행되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 한혜진에 대해서는 “두 분 관련해서는 이번주 방송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7일 ‘나 혼자 산다’에서 호흡을 맞춘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가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열애 공개 이후 오는 3월 5일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 / yjh03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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