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정훈과 한동희가 훈련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정훈,'한동희! 3루 베이스는 내꺼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27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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