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캇데일의 솔트 리버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 1회초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오타니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jpnews@osen.co.kr
타석 들어서는 오타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28 0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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