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휘재, 큐브와 손잡나...전속계약 논의中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8.02.28 11: 38

이휘재가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28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이휘재는 현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앞서 이휘재는 코엔스타즈에 약 6년간 소속돼 활동했고, 최근 전속 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왔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휘재는 FA 시장에 나온 뒤, 여러 소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가장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기획사 큐브 관계자 역시 OSEN에 "이휘재 씨에게 전속 계약을 제안 드린 게 맞다"고 밝혔다.
한편, 큐브 엔터테인먼트에는 현아, 조권, 비투비, 장현승, CLC, 펜타곤, 허경환, 김기리 등이 소속돼 있다./hsjs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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