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이 투심 그립으로 캐치볼을 하고 있다. 류현진의 시범경기 첫 등판일은 1일, 상대는 샌디에이고다. /jpnews@osen.co.kr
류현진, '겨우내 가다듬은 투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28 12: 0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