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과 박나예가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OCN드라마 '그남자 오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소은-박나예, '자매 케미 기대하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28 14: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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