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효민이 일상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효민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을 이용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효민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안겼다.
한편 티아라 멤버(지연, 효민, 은정, 큐리)들은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티아라'라는 팀명으로 출원한 상표권의 부당함을 알리는 정보제출서를 특허청에 제출했다고 지난달 19일 밝혔다.
그러나 MBK 측은 티아라와 계약이 만료되기 사흘 전인 지난해 12월 28일 '티아라 T-ARA'라는 상표로 상표권 출원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purplish@osen.co.kr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