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요리사로 유명했던 노희지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노희지가 출연했다. 노희지는 "결혼한지 1년 6개월 정도 됐다. 신혼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노희지는 "'라디오 스타'에 나오는 게 꿈이었다. 낮잠 자다가 작가님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꿈인 줄 알았다. 올림픽 경기까지 포기하고 왔다"고 말했다.
노희지는 "여자 피겨 스케이팅 표를 사놨다. 가격도 비싼데 포기했다"고 말했다.
/ bonbon2osen.co.kr
[사진] '라디오 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