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과 심혜진 부부가 훈남 두 아들과 미국 대저택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윤상 부부가 공개됐다.
이날 윤상 아내 심혜진이 새 와이프로 등장했다. 특히 심혜진과 윤상을 똑 닮은 인형같은 두 아들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은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며 아들 바보같은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대저택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싱글와이프'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