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 경기에 앞서 KIA 팻딘과 김세현이 장난을 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팻딘-김세현,'즐거운 장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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