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 경기, 2회초 1사 한화 최진행의 강습타구를 라이드라이브로 잡은 양현종 투수가 깜짝 놀라고 있다./ soul1014@osen.co.kr
주저앉은 양현종,'최진행 강습타구에 깜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1 1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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