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 경기, 2회말 KIA 선두타자 황윤호가 솔로홈런을 날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황윤호,'솔로포로 한점 더 달아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1 1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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