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 경기, 4회초 KIA 임창용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KIA 임창용,'뱀직구 받아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1 13: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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