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 경기, 4회말 1사 1,3루 KIA 황윤호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유민상이 홈쇄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홈태그업 유민상,'모래 가르며 한점 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1 14: 1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