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 경기, 5회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때 김선빈이 그라운드를 다진뒤 밀대를 들고 퇴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작은거인 김선빈,'자기 키 만한 밀대 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1 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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